강제로 성매매하고 있던 여자들을 구하고 자원을 마저털고 왔더니 이웃이 와서 선물을 주고 갑니다. 착한일에 행운이 따르는 걸까요?
이런 혼란이 오면 매춘도 성행한다고 알려져있는데..... 정황상 여자들은 감금당한 상황인듯 하네요. 양심의 가책없이 깡패들을 죽여도 되겠습니다.
내전때문에 도망 못간 사람들을 테러리스트 취급하겠다니 ㅎㄷㄷㄷ 근데 몰살 플레이해보고 싶어서 구성한 맴버라 마....맞는 말일지도??
이미 여기에 살던 사람들은 떠난거 같네요. 그렇다면 탈탈 털어 먹읍시다. 근데 타이밍 못맞추면 저격당합니다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