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가 오는 이벤트는 딱한번 온다고 합니다. 인물은 랜덤이라네요.
도시에 시체가 늘고 있고 위생은 떨어지니 질병이 돌고 있나보네요;;
중간중간 이웃이 도와달라며 오는데,.. 무조건 도와주면 안되는거 같군요.
물물교환이 가능한 교회입니다. 지하로 내려가면 선빵치는데....죽이면 맨탈이 깨집니다????
우리만 남에 집을 털고 다니는게 아닙니다. 우리도 방어를 해야 합니다.
사람을 만나면 무슨일이 벌어질지 몰라서 긴장하게 됩니다.
자주있는 일은 아니지만 이웃이 와서 자원을 주고 갈때가 있습니다. 밤에 나가서 거래를 할 수도 있죠
생존이 중요한 상황에서 정의도 지켜야 하는 아이러니가 있는 게임입니다,
밤에 얼마나 파밍을 잘하냐가 난이도를 결정합니다.
세일이길례 구매를 하고 처음부터 다시 달립니다. 튜토리얼 조합이라 난이도가 쉽다는데....이게 쉬운거니 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