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었던 과거썰 풀다가 살인에 격한 반응을 보이는 동료들.... 시스템 한계산 방어적인 살인도 이런다는게 문제라면 문제긴합니다. 먼저 공격당해서 죽인건데 ㅜㅡ
난이도도 난이도지만 치트를 써서 여유가 많다보니 양심을 잘 지켰습니다. 이렇게 하는데도 양심의 딜레마를 심하게 느끼게 해주는 게임이네요 ㅎㄷㄷ
추워도 맨탈을 붙잡기위해 눈사람도 만들고 담배도 핍니다. 이 난리속에서도 의사들은 희생하가면서 환자들을 살리고 있네요.
마음만 먹으면 살인없는 플래이가 얼마든지 가능합니다만..... 쉽게 가려면 살인을 해야할때가 있습니다 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