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을 수집하고, 생산해서 교환하는 겁니다. 거래라는건 결국 서로 좋은거 아니겠습니까?
밀항 루트을 열어주는 항구입니다. 돈이 아니고 보석을 모와야 탈출할 수 있습니다.
다른 이웃도 중요하고 우리 이웃도 중요합니다. 근데 맨탈관리 너무 힘들다 ㅜㅡ
힘들었던 과거썰 풀다가 살인에 격한 반응을 보이는 동료들.... 시스템 한계산 방어적인 살인도 이런다는게 문제라면 문제긴합니다. 먼저 공격당해서 죽인건데 ㅜㅡ
이번엔 몰살 플레이해보려고 연습하고 있습니다. 컨트롤이 생각보다 힘드네요 ㅎㄷㄷ
난이도도 난이도지만 치트를 써서 여유가 많다보니 양심을 잘 지켰습니다. 이렇게 하는데도 양심의 딜레마를 심하게 느끼게 해주는 게임이네요 ㅎㄷㄷ
착한사람은 죽이지 않습니다 ㅋ 그래서 허탕을 쳤는데 습격까지 ㅋㅋㅋㅋㅋ
추워도 맨탈을 붙잡기위해 눈사람도 만들고 담배도 핍니다. 이 난리속에서도 의사들은 희생하가면서 환자들을 살리고 있네요.
겨울 준비도 겨우했는데 더 추워졌습니다. 비교적 여유로웠던 나무가 쭉쭉줄어듭니다.
마음만 먹으면 살인없는 플래이가 얼마든지 가능합니다만..... 쉽게 가려면 살인을 해야할때가 있습니다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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