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난민이 몰려오는 시나리오라 죽을사람은 버리고 가야합니다. 노다이가 불가능하진 않지만....그정도로 빡세게 할생각은 없어서요 ㅋㅋㅋ
씨앗을 모두 지키고 뉴 맨체스터까지 지켰습니다! 2가 발표되면서 이후 이야기도 나왔으니 이 씨앗도 쓰이게 되겠네요. 이때까지만 해도 미래에 희망이 없어보였는데 말이죠 ㅋㅋㅋㅋ
2차대전때 실제로 있던 일을 각색한 미션인듯 하네요. 종자를 지키기 위해 죽음을 택한 사람들을 지키는 이야기 입니다.
종자를 살려서 클리어해야하는 시나리오입니다. 이 게임의 스토리를 보면 결국은 헛수고가 되긴 할텐데.... 그래도 희망을 가져봅시다.
폭풍속에서 아이를 찾아온 아버지! 폭풍도 잦아들고 있습니다! 우리는 생존했습니다! 게임은 여기서 끝이지만.... 삶은 끝이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