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의 끝은 폭풍입니다. 폭풍동안은 탐색을 할수 없고 온도가 많이 떨어집니다. 이것때문에 일하는데 제한이 생기므로 준비를 많이 해둬야 합니다.
지구는 멸망을 향해 달려가는거 같은데 피난민은 계속 오는군요. 아직 살아 있는 사람이 많다는게 신기하긴 합니다.
다른곳에선 인육을 먹어가며 버텼었나보네요. 우리는 그나마 톱밥들어있는 죽으로 버티고 있으니 좀 나은걸지도? 이럴때일수록 단결해야합니다.
약자들을 받아들이면 불만이 올라가니 종교를 강화해서 불만을 막아줍시다. 원래 극한상황에서 사람들은 잔인해집니다. 이걸 막아주는게 종교긴하죠. 어차피 이 게임은 다같이 살아남는게 아니라 다같이 죽어가는 스토리니까요 ㅋㅋㅋㅋ
불만많은 런던파가 득세할수 없도록 불만을 관리해야 합니다. 불만이 적고 행복이 높으면 누굴 받아들여도 불안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