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아 너는 안되.내가 할거니까 ㅋㅋㅋ
남의 동네 무덤을 털고 있지만 아무도 뭐라 하지 않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적을 막긴했는데 피해가 막심하군요.
각자의 믿음에 움직이고 있지만.....서로 엄청 죽어나고 있군요;;
이 놈들 마을을 이렇게 파괴하면 스토리는 어떻게 되는거죠???
이런건 라라가 오기전에 해결할 수 있었을거 같은데 말이죠??
동네참견은 다하고 있지만.....이 모든 사태는 라라가 촉발하긴 했죠.뭐.....라라가 없었어도 언젠가는 일어났겠지만 말이죠.
이것저것 탐사하는 것이 라라의 할일입니다.
동네 잡일은 라라가 도맞아 하는 겁니다!ㅋㅋㅋ
마을 vs 용병인데....얘들은 맨날 쌈질 하던 얘들이라 괜찮은 건가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