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을 해본 사람이라면 예상대로 발큐리아가 자폭해버렸습니다. 한쪽은 희망 다른쪽은 절망이라니... 둘다 이상한 짓 하고들 있잔아 ㅋㅋㅋㅋ
역시 미국답게 미국 회사를 구하기위해 싸웁니다 ㅎㅎㅎㅎ 이 게임의 공중유닛은 비싸고 약한대신 지형을 무시하는데..... 문제는 공중공격 가능한 유닛이 많다는게 ㅋㅋㅋㅋ
날개인 비나가 잡혀(?)있다니 ㅋㅋㅋㅋ 로보토미도 한가닥 하는군요. 대사가 점점 중2병 화되고 있지만.... 그래도 스토리나 배경설명에 도움을 주고 있긴 합니다.
프랑크족이 투르에서 최후의 항전을 하고 있습니다. 적들이 사방에서 오는 초반을 잘버티면 전반적으로 쉬워집니다. 다리로만 적들이 오므로 빠르게 다리를 막으면 쉽게 방어 할 수 있습니다. 쉽게 이기는 방법은 교역마차를 훔쳐오는 것입니다. 이거 실패하면 전멸시켜야 합니다 ㅎㄷㄷ 결국 방어를 성공하고 이슬람 군대는 패배했다고 합니다.
인터넷에 찾아보면 다양한 자동 사육 방법이있습니다. 이 포스팅의 방법은 자동 사육은 아니고 자동 도축만 합니다. 자원도 공간도 동선도 부족한 초반에 쓸만한 자동도축 방법으로 응용하기에 따라 후반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가 '육식동물' 업적을 획득해야 할 때 동선을 짧게 유지하려고 많이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1. 기본 레이아웃 흔히 사용하는 4칸+발판에 맞춰진 기본 레이아웃입니다. 아래와 같이 동작합니다. 크리터와 복제체는 공압문에 끼기면 아래로 떨어지는데 이때 아래 있는 공압문을 모두 무시하고 떨어집니다. 이것을 이용하는 것이 자동도축의 핵심입니다. 복제체들이 양방향 이동이 가능하게하면서 주둥가리가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3칸의 벽을 만들었습니다. 필요에 따라 1) 공압문으로 막고 크리터 투하기를 자동화..
본편에서도 관종들이 있었지만 여긴 더하군요 ㅋㅋㅋㅋㅋ 그래도 이놈의 신뢰를 얻어 엘 인비지블레를 찾을 단서를 얻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