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의 어린소녀를 제물로 바치는 선조의 인성을 볼 수 있습니다. 세이랜은 아군을 홀려서 적으로 만드는데 끌려가도 타격이 적은 조합으로 가면 쉽게 클리어할 수 있습니다.
좀 이해할 수 없는 보조 미션입니다. ATM기계를 해킹해서 장난치는건데..... 나름 정의의 편이라고 활동하는 데드섹이 장난을 위해 일반인들을 골탕먹이는 느낌이 드는 미션입니다. 중간에 한국계 피해자도 나옵니다 ㅎㅎㅎ
맵이동은 몇가지 선택이 있긴하지만 거의 스토리 보기 인듯하네요. 탐색은 없고 스포츠 게임이라.....저 이 게임 엔딩볼 수 있을까요? ㅎㅎㅎ
만들다 말았는지 배신자 잡으러 출발하면서 끝나버립니다 ㅎㄷㄷ 볼륨이 약간 모자른 느낌도 있는거 보면 만들다 만게 맞는듯 하네요. 그럼 DLC로라도 마무리 하던가....이게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