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서로 죽이겠다고 싸우겟지만 같은 목적때문에 같이 다니고 있는 부자. 거의 만담수준의 티격태격을 보여 줍니다 ㅎㅎㅎ
웹디자인의 이슈 중 하나가 반응형 디자인입니다. 반응형 디자인이라는 건 해상도가 변해도 다른 작업 없이 레이아웃이 구성되도록 하는 것을 말합니다. (유동 디자인, 능동형 디자인 등으로 부릅니다.) 해상도에 따라 다른 화면이 아닌 일정한 화면을 보여주는 방식으로 크로스 브라우징을 해결하려고 하는 생각은 이전부터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방법의 가장 큰 문제는 한가지 스타일만 가지고는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생겨난 것이 '@media'인데.... 미리 정의한 타입들만 가지고는 한계가 있다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참고 : sixmen - Media Query ) 그래서 CSS3에서는 미디어 쿼리라는 것이 생겼습니다. 1. 문제의 시작 특정 범위의 해상도에서는 한가지 스타일만 가지고 있어도..
생추어리를 위해서 죽은척하고 악당인척 하고 있는 릴리스입니다. 하지만 핸섬잭은 이미 살아있는걸 알고 있는것 같습니다. 핸섬잭이 우주에는 사이랜이 6명 존재 할수 있는데 3명은 자기가 아는 사람이라는 말을 합니다.(릴리스, 자기딸, 보더랜드2의 주인공 이렇게 3명) 이때가 릴리스가 죽은줄로 알고 있을 때인데 아직 다음 릴리스가 나타나지 않은걸로 눈치를 채고 있었을듯 하네요. 그후에도 릴리스가 다시 나타났는데도 놀라지도 않습니다.
리틀 시스터는 고아들을 세뇌시켜서 만듭니다.(나중에는 고아들이 부족해서 납치해서 만들었습니다.) 위에 스샷들은 세뇌시키기 위해 하는 교육들이죠. 잘보면 리틀 시스터의 행동패턴을 알수 있습니다 ㅎㅎㅎ
주말세일하길례 질렀는데..... 예전만 못하네요 ㅡ.-;;;;; 이거 처음 나왔을때도 그닥 신선하지도 않고 2편 처음했을때 느꼈던 웅장함도 없고;;; 전반적으로 퇴보했다는 느낌이였고 그래도 나름 재미있다고 생각했는데.....지금은 OTL 인터페이스도 퇴보했다는 느낌이고;;; 요번에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2'가 HD버전으로 나왔는데....그게 더 관심있는 이유가 있었네요;;; 세일하는 버전이 컬랙션버전이라 확장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제가 어렸을때 괴담같은 것을 모와둔 책이있었는데 거기서 나오던 괴물이네요. 너무 오래되서 무슨 괴물이였는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