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 소프트나 다른 회사에서 만든 컴포넌트들을 쓰다 보면 흔히 격는 일 중에 하나가 제공되지 않는 기능이 필요할 때입니다. 보통은 해당 클래스를 상속받는 클래스를 만들거나 별도의 클래스를 만든 후 그 클래스 안에 기존 클래스를 생성하고 새로 만든 클래스에 기능을 추가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런데 일관성을 높이려면 A클래스에 속한 기능을 B클래스를 선언해서 사용하는 건 그리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기존에 A클래스를 참조하고 있는 모든 기능을 B클래스로 옮겨야 하기 때문이죠. (안 그러면 어떤 건 A를 참조하고 어떤 건 B를 참조하는 불상사를 많이 보게 됩니다-_-;) 이럴 때 사용하는 것이 확장 메서드(Extension Methods) 입니다. 이름 그대로 남이 만들어 놓은 객체에 내가 원하는 기능을..
이때까지는 모서리에 붙어있을때 휘파람불기가 되는걸 몰라서 고생했는데.... 모서리에서 휘파람을 불면 적들이 오기때문에 암살하기가 쉽습니다.
제가 html과 css를 어느정도 다루기 때문에 UI관련된 프론트엔드툴을 쓸생각이 없었는데 모바일도 동일 페이지를 재공한다는 가정하에 레이아웃을 잡게 되면 이야기가 달라 집니다;;; 손봐야할 것들이 너무 많기 때문이죠;;; 그래서 유명한 웹 프론트엔드 도구인 부트스트랩(bootstrap)을 사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저 같이 디자이너를 따로 두지 않았는데 디자인 센스도 꽝이 개발자에게 이런 툴들을 여러가지면으로 좋습니다 ㅎㅎㅎ 0. 시작하기 전에... 재미있게도 누겟(NuGet)에는 이미 부트스트랩의 최신버전이 올라와 있습니다. 그런데 다운받아서 부스트랩 샘플을 돌려보니 레이아웃이 깨집니다-_-;;; 소스를 확인해보니 누겟으로 받은 부트스트랩파일에는 빠진파일이 몇게 있습니다 -_-a 그래서 결국 그냥 부트..
드디어 지루하고 지루한 잃어버린 인형들의 도시 네요 ㅡ.-;;; 쓸때 없이 길기만한챕터입니다. 어떻게 보면 엄청 잔인한 스테이지인데....... 인형이라 덜한것 처럼 보이는 것 뿐이죠 ㅎㅎ
실제로......파이로는 남자인지 여자인지 확실하지 않습니다. 설정에서 성별을 확정짓지 않아서죠;; 그냥 정황상 남자로 보이지만 유저들은 희망을 버리지 않고 있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