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장소에 있는 상대방을 죽이는 것을 '우물킬'이라고 합니다.(애칭으로 '우물딸'이라고도 부릅니다.) 몇가지 이유로 완전이 전세가 밀렸을대 이런상황이 벌어지죠. 이런 상황이 발생하면 적들(혹은 아군)이 부활장소 입구에서 버티고 있기 때문에 그냥 당해야 합니다 ㅜㅡ 보통은 후반에 이런일이 발생하고 특별한 경우가 아닌이상 역전이 힘듭니다. 중반에 이런일이 발생하기도 하는데 중반에는 컨만 좀 하면 빠저나올 수 있습니다. (관전하다보면 우물킬 당하던팀이 역전해서 이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스나이퍼같이 사정거리가 긴 영웅의 경우 우물지키기 하면 부활하자마자 계속 죽어나가는 경우도 있죠 ㅜㅜ 첫번째 스샷은 우물킬하다가 우물에 맞아 죽었습니다 ㅜㅡ 두번째 스샷은 드로우레인저가 교묘하게 입구에 걸처서 우물의 공격을 받..
보더랜드2에서는 보더랜드1의 대부분의 인물들이 다시 등장합니다. (상황에 따라선 죽은 사람의 이름도 나오죠.) 전작에서 처럼 차량을 소환하는 스테이션은 여전히 스쿠터가 관리합니다. 타니스는 볼랜드를 따라 생추어리에 와서 살고 있습니다. (전작에서는 크게 못느꼈는데 타니스는 대인기피증이 있습니다.그것도 아주 심하게 말이죠 ㅡ,.ㅡ;;)
배경이 미래다보니 독득한 디자인의 경찰핼기와 스왓트팀이 보이네요. 이 게임보면 디트로이트 경찰들은 주인공만큼이나 개고생 합니다 ㅡ,.ㅡ;;
서버가 로봇을 사람으로 바꾸는 모드가 설치되어 있어서 스나봇들 시체가 뭔가 엄청난 전투가 일어 났던것 처럼 굴러 다니네요 ㅎㅎㅎ
컴잡기할때 좋은 영웅중 하나가 거미여왕입니다., 거미줄을 미리 깔아두면 사람들은 조심하는데 컴퓨터는 덜조심하기 때문이죠 ㅋㅋㅋ 미들에 거미줄을 깔아두어 거미집을 만들면 미들을 끊어주는 역활이 가능합니다 ㅋ
쿼리를 짜다 보면 셀랙트된 결과 테이블을 이용하여 저장 프로시저를 호출한다거나 각 데이터(Row)에 따른 다른 처리가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사원1'의 영업실적을 상위 상관들에게 누적하기 위한 저장 프로시저가 있다면 영업사원 숫자만큼 저장 프로시저를 호출해야 하죠. 이런 행단위 처리를 할 때 사용하는 것이 '커서(cursor)'입니다. (참고 : 커서(SQL Server Compact Edition)) 1. 커서의 이해 MSDN을 보면 눈이 돌아갈 정도입니다-_-;; 지금 당장 우리에게 필요한 건 단순히 "검색된 결과 테이블의 행만큼 저장 프로시저를 호출하고 싶다." 입니다. 커서는 이름처럼 데이터 자체를 조작하는 역활이 아닌 데이터의 위치를 알려주는 역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음 칸의 데..
전편 DLC에서 아틀라스사의 사장이 죽습니다., 그러면서 아틀라스사의 직원들(용병들에 가깝지만-_-;;)은 밴디트가 되거나 하이페리온에 저항하는 저항군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아틀라스사의 갑옷을 입고 있는 적이나 아군을 쉽게 볼수 있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