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쉬운 시나리오입니다. 지원도 오고 동맹도 맺을 수 있는데..... 다 안해도 깨는데 지장없습니다 ㅎㅎ 적들의 공격도 약한편이라 성만 지으면서 전진해도 깨집니다.
터프한 부인과 소심한 남편으로 구성된 부부입니다. 하우스에서 나오자 마자 있네요. 고든은 이름보고 하프라이프의 고든이 생각났는데 크로우바를 주면 특수 대사를 합니다 ㅋㅋㅋㅋ
이게 보더랜드2에서 클랩트랩이 한대만 나오는 이유가 되겠습니다. 플레이블 클랩트랩도 같은 취급당했다는게 슬프면서도 클랩트랩 하는 짓보면 당연한거 같기도 하고 ㅋㅋㅋㅋㅋ
불탄 시체에 기도하고 있는데..... 저거 스스로 태운거 같은데????? 이런 놈이 오토바이를 가지고 오라고 하네요.
전편 보다 짧게 느껴지는건 재미있어서 일까요? 진짜 짧은거일까요? ㅋㅋㅋㅋㅋ 그래도 주인공은 다음 전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사람 죽여달래서 죽였더니 엄청난 비밀을 말해주는군요. 애터웨이가 스타릭이랑 가까운 사이라니.....
이제야 포세의 배신이 이해가 가능 상황이네요. 아니 발큐리아를 1회용 자폭에 사용하겠다고요???? 그걸위해 3명을 소모 하겠다고요???? 거기 까지 가기위해 대형함 3대를 쓴다고요????? 이 미친작전을 알고 배신 안마려울리가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