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에서 영향력을 키우기 위해 해적들을 쓸어버리러 갑니다. 시나리오 내내 여기저기서 처들어오지만 초반 미션이라 막는것도 쉽게 치고 나가기도 쉽습니다.
저격병이 엄청 활약하는 전투입니다. 낙하중인 적이나 미사일은 저격병 아니면 잘 맞추질 못합니다.
니디아가 이렇게 가벼운 처벌은 받는다는게 좀 짜증이 나긴합니다. 적극적으로 카르텔에서 활동하던 인물인데 말이죠.... 스토리의 특성상 협력만 한다면 처벌이 가벼워지는 묘사가 있습니다. 엘 수에뇨 입장에서는 미치고 팔짝뛸 노릇이고 유저들도 마찬가지죠 ㅋㅋㅋㅋㅋ 이 게임의 스토리에 권선징악따윈 없습니다 ㅋㅋㅋ
플레이블 캐릭터와 적 말고는 처음보는 생존자들인데 대화하는 것 말고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 게임의 앤딩이라 그런걸지 모르겠네요 ㅎㅎㅎ
다른 양이 너무 많아서 잘못하면 다른 양때문에 실패 할 수 있습니다. 근데 경찰 양이라니 이제 대충 현실에서 누구인지 알 수 있을거 같네요 ㅋㅋㅋ
ctOS가 의무화가 되버린 이곳에서 정부와 기업이 하는 개인 감시는 음모가 아닙니다. 이제 데드섹이 되어 이 음모를 파괴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