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족이 투르에서 최후의 항전을 하고 있습니다. 적들이 사방에서 오는 초반을 잘버티면 전반적으로 쉬워집니다. 다리로만 적들이 오므로 빠르게 다리를 막으면 쉽게 방어 할 수 있습니다. 쉽게 이기는 방법은 교역마차를 훔쳐오는 것입니다. 이거 실패하면 전멸시켜야 합니다 ㅎㄷㄷ 결국 방어를 성공하고 이슬람 군대는 패배했다고 합니다.
본편에서도 관종들이 있었지만 여긴 더하군요 ㅋㅋㅋㅋㅋ 그래도 이놈의 신뢰를 얻어 엘 인비지블레를 찾을 단서를 얻어야 합니다.
마을의 어린소녀를 제물로 바치는 선조의 인성을 볼 수 있습니다. 세이랜은 아군을 홀려서 적으로 만드는데 끌려가도 타격이 적은 조합으로 가면 쉽게 클리어할 수 있습니다.
좀 이해할 수 없는 보조 미션입니다. ATM기계를 해킹해서 장난치는건데..... 나름 정의의 편이라고 활동하는 데드섹이 장난을 위해 일반인들을 골탕먹이는 느낌이 드는 미션입니다. 중간에 한국계 피해자도 나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