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곳에 배가????
적을 때려부수는 승리만 있는건 아닙니다.
정보 얻으려고 이자벨라를 만나러갔더니 다쳐서 왔네요;;; 일단 엎어서 데려갑시다.
..... 진짜 당나라 군대내요. 적군을 탈탈털었는데 이런 평가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몬가 쎄하다 싶었는데.... 목시까지 배신할줄은 ㅎㄷㄷ
유토피아에 왔더니 올로프가 장악하고 사람들을 가둬놨군요. 올로프를 처리하기위해 위로 위로 올라가고 있습니다.
쉬라고 하는데.... 대화에서 많은 정보가 있고 숨겨진 정보도 찾아야 하고 해서 다른 의미로 바쁘네요 ㅋㅋㅋ
난 샌프란시스코로 떠날께~
니디아의 남편인 엘 보키타가 현금을 나르고 있습니다. 우리가 나타날줄 알고 하는 짓이니 우리 손으로 죽여야 겠죠? 이와중에 좋은 아빠라니.....절래절래
뭔가 컨샙플레이를 하지 않으면 금방 질리네요;;;; 그래서 그냥 빠르게 끝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