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앞에서 적은 적대로 아군은 아군대로 충격을 받고 있군요.

토대에 설치물을 너무 많이 설치하면 주기적으로 구멍이 나는데 이거 막는 아이템이 껌입니다. 우주에서는 창의력이.....는 개뿔 별 귀찮은게 다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득이나 건설 컨탠츠는 짜증나는 게임인데. 그와중에 우주에서 창의력 발휘하다가 죽은 사람이네요 ㅋㅋㅋ

지들이 시비걸어놓고 우리가 속임수를 썼다니 ㅋㅋㅋㅋ 아 설마 플레이어가 지휘하는게 속임수라고 하는건가요? 이 게임은 설정이 잘 이해가 안가서;;;

죽은 상황에 맞게 스틱스가 갈굽니다 ㅋㅋㅋㅋ 근데 게임을 이딴식으로 마무리 하다니 ㅋㅋㅋㅋ 심지어 DLC나 후속작도 안나오고 있습니다 ㅜㅡ

이 인물이 엑스컴2 처음에 커맨더 구할때 있던 인물이라고 했던거 같습니다.

곰의 도움으로 탈출했습니다. 곰의 부탁이 있긴하지만 걱정없겠죠?

소련의 원자폭탄이 사라졌으니 이제 처들어가면 됩니다 ㅋㅋㅋㅋㅋㅋ 이런게 억제력이군요.

전편을 해본 사람이라면 예상대로 발큐리아가 자폭해버렸습니다. 한쪽은 희망 다른쪽은 절망이라니... 둘다 이상한 짓 하고들 있잔아 ㅋㅋㅋㅋ

역시 미국답게 미국 회사를 구하기위해 싸웁니다 ㅎㅎㅎㅎ 이 게임의 공중유닛은 비싸고 약한대신 지형을 무시하는데..... 문제는 공중공격 가능한 유닛이 많다는게 ㅋㅋㅋㅋ

날개인 비나가 잡혀(?)있다니 ㅋㅋㅋㅋ 로보토미도 한가닥 하는군요. 대사가 점점 중2병 화되고 있지만.... 그래도 스토리나 배경설명에 도움을 주고 있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