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를 찾아 달라고 하더니 실재론 친구가 없나보군요 ㅋㅋㅋㅋㅋ 근데 시체는 누구야?
이건 격어본 사람이 쓴 대사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핏봐선 어떻게 깨야 하는지 알수 없는 맵입니다. 회전력을 적당히 이용해야 합니다.
도시 여기저기 있는 QR 코드 찾는것도 찾는거지만 각도찾는게 힘듭니다. 그래도 나름 재미있는 퍼즐입니다.
이것도 이중스파이로 봐야하나...... 라 그린가는 카르텔로부터 받은 돈으로 볼리비아 사람들을 구하고 저항군을 도와주고 있었군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보니 용병들도 인간이니 진짜로 인간들끼리만 오르크를 도륙하고 다니고 있었네요 ㅎㄷㄷ
샤세르를 잡으러 왔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암살단과 전쟁입니다!
밀려드는 피난민을 감당해야하는 시나리오입니다.
몇몇은 원소를 바꾸긴하는데...결국 동물은 식량이 될 운명이긴 합니다 ㅋㅋㅋ
에밀리는 왜자꾸 도망가는 걸까요... 사슴의사와 관련이 있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