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가 액션퍼즐인데 단순하면서도 머리와 손을 동시에 많이 써야 하는 퍼즐이라 재미있습니다. 난이도가 높은게 문제;;;
파랜페인트라던가 뭔가 보이는데로 쓰는건 훼이크입니다 ㅋㅋㅋㅋ
사람처음 죽여본다면서 별다른 반응없는거보면.....여동생도 보통이 아니네요;;;
라 그린가는 원래 구호단체에서 일하다가 CIA때문에 학계에서 쫓겨난 인물입니다. 이 사람을 수에뇨가 영입하죠. 스토리에 반전이 있는데....그건 나중에 ㅎㅎㅎ
용병단에서 형이 배신을 당해서 오르크들한테 팔려갔습니다. 뒷통수는 목숨으로 복수하는 겁니다!
새 직장은 새 친구들과 합께하는 거죠!
우리 먹고 살것도 없는데 뉴 맨체스터를 도와주고 있습니다. 인성을 지키기 위해 강력하게 노력중입니다 ㅋㅋㅋ
이 게임은 스팀을 얼마나 잘 이용하나냐가 실력을 척도나 마찬가지죠 ㅋㅋㅋㅋ
메신저 메시지는 일상적인 대화이네요.
적대 생물들을 막기위해 방어 건물을 짓고, 총알을 채워줄 공장을 돌려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