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그 사이에 뭔일이 있었길례 아내가 납치됐습니다;;
엔딩에 일러스트마 나오는것도 보는 맛이있죠.많이 나온다면 더 좋고요.
난 암살자라고해~아버지를 암살한 놈이 이놈이였군요.이제 흑막을 찾으러 가봅시다~
나머진 무슨 역할인지 모르겠지만 말이죠...
생각보다 잠입요소가 강한 게임이였군요 ㅋㅋ
드디어 오프닝의 테러에 대해서 실마리 나왔네요.
드랫지가 그냥 악마 같은건줄 알았는데...인간과 별다를거 없는 생활은 하는 존재였던거 같네요,
죽어서 그리운거 아닙니다 ㅋㅋㅋㅋ제이콥 잘 살아있어요.제이콥이 말하던 마을을 찾으러 갑시다.
유비게임치고는 오래했지만....멀티가 주력인 게임인것 치고는 많이 안했네요 ㅎㅎㅎㅎ그래도 끝까지 눈이 즐거운 게임이였습니다.
내가 만든 북극성이 꼬질꼬질 하다니 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