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전쟁은 끝나지 않았지 ㅡㅜ
오호....쩌는데!!
맨날 러시아가는 루트를 타다가 다른 루트를 타봅니다! 마피아는 나의 인생
도시 지하에 이정도 크기와 인원이 있는 비밀기지가 있는데 아무도 모르다니 ㅋㅋㅋ
챕터3 인데..... 디아블로2의 챕터3 느낌이 많이 납니다 ㅋㅋㅋㅋ 물론 몬스터는 완전 다릅니다.
크... 미행을 하는데 대화 내용이 ㅋㅋㅋㅋ
이렇게 죽어버리다니 치매노인 쿼베루스.... 복수는 해줄께 ㅜㅡ
여윽시 에트나!
강한 누님 하악하악
다들 자기만의 논리가 있기 마련이죠. 우리의 논리는 이런놈들 족치고 연구를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