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자연적인 힘이 있는 메달이라면서 그렇게 쉽게 넘기다니;;;
이제 저격도 됩니다 ㅋ 레프트4데드에 스피터가 생각나게 하는 공격이네요.
증강자 혐호가 심해서 지하철도 나눠타야 합니다. 그런데.....경찰이 경고하는거 말고 딱히 패널티가 있어보이진 않던데?
뭔가.....전작들의 조각을 맞추는 느낌이라기보다는 더 많은 조각이 나타나는 느낌이네요;;;
앰버에 상대방 기억을 읽는 기능도 있나보네요. 뭐....상대방은 죽겠지만 말이죠..
스위치가 많이 나오는 미션은 역시 어렵네요.
이 게임에서 어렵게 단서가 나올리가 없죠 ㅋㅋㅋㅋ
아직은 여러가지 서브미션들을 재미있게 하고 있지만..... 이거 재미 여기까지 입니다 ㅋㅋㅋ 맵만 달라지지 같은짓을 반복하게 됩니다. 근데 묘하게 재미있는게 이 게임의 특징 ㅎㅎ
이상황을 그대로 백설한테 알리면 충격이 클탠데 말이죠....
딸을 팔아버려서 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