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가 일반적이지 않지만 말이죠 ㅋ 그래도 남편만나 행복한 누님을 보니 저도 기쁘군요.

토르빈이 야수를 길들이는 방법을 알려준다고 합니다. 같이 나가서 야수를 길들이고 오르크 사냥도 해봅시다.

영화같은 곳에서도 악당의 악을 강조하려고 꽃과 같은 대비적인 배치를 하는데..... 여기서는 꽃은 죽음을 의미하니 다른 의미로 강하게 느껴지네요.

이 바쁜상황에 친구도 도와주고 있습니다.

그런데....넌 혼자가 되다니. 자유엔 책임이 따르기 마련이지.

미행에 폭행해서 겨우 여자를 찾았습니다. 원주민과 사이가 안좋은 여자인가보네요. 템플러도 사정이 있는 경우가 있는데 얘는 그냥 순수악인듯 하네요.

탱크로 길을 잘 뚫어야하는 미션입니다. 이거 삑사리나면 처음부터 해야 합니다 ㅡ,.ㅡ;;

감옥이라고 하지만 그냥 우리 갔군요 ㅡ,.ㅡ;;;

맵이 움직이고 땅에 다으면 죽습니다. 이런 움직임을 이용해서도 퍼즐을 풀어야 합니다.

그나저나 악마가 자비를 배풀었다고 악마가 감동하다니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