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들이 고문한다고 한쪽팔을 잘라 버렸습니다 ㅎㄷㄷㄷㄷ 근데 이와중에도 남편에 대한 사랑도 대단합니다 ㅎㅎㅎ
야수사냥에 사연이 많은가 보네요. 이런 사람의 조언은 도움이 많이 됩니다.
근데 이 세계관에에서 꽃길은 죽음의 길인데? ㅋㅋㅋㅋㅋ 저여자한테 뒤통수 맞고 머리가 뽑혀 오다니.... 레지스탕스도 참...
근데 하는 짓은 내가더 깡패같은데 말이죠;;;
가짜 선지자를 처리했는데 아직도 사람들 상태가 좋지 않네요.
아프리카까지 왔는데도 도움받는데 증명을 하라네요 ㅋㅋㅋㅋ 공짜가 없어
어두워서 안보이는데 발광하는 좀비가 한정적이라 좀비 소모할때 조심해야 합니다.
다양한 사고원인으로 말이지!!
시체를 태우지 않고 옮기는게 의외로 힘든 맵이네요. 계속 태워먹어서 22명 ㅜㅡ
라하르는 그냥 츤데래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