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풀?
하지만 발큐리아가 막고있으니 보내드려야지요 ㅎㅎㅎ
스칼랫 애완동물(?)과 함깨 먹혔나봅니다.
애니그마를 도와준 죄
돈많은 놈들은 이거 타고 댕기면서 일상 생활을 하나보군요.
이 난장판에서 라디오 DJ는 유쾌하기만 합니다. 나중에 왜 저러는지 나옵니다. 누가 정신병자인지 알 수 없어요.
다른 그림들은 시대를 알 수 없는 영웅들이였는데 이 그림은 바로 전편인걸 알 수 있네요.
돼지머리가 각성하여 눈에서 빛이 납니다! 보름달이 뜨면 돼지가 늑대로 변하는 것과 관련 있나보네요 ㅎㅎ
식민지 시대는 혁명과 왕국과 싸움입니다. 근데 다음 시대로 넘어가려면 혁명을 해야 하는데?
해야하는 건가 말아야 하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