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딸의 방인가보네요.
하지만 이 게임에서 탈것은 폼이죠-_-;
어이쿠 배신자는 이미 할짓 다했네요. 빨리 죽여서 전리품을 얻읍시다 ㅋ
비행 짐꾼으로 업그레이드하면 날개도 생기네요 ㅎㅎㅎ
트로피코는 국민하나하나가 AI라던데.....그런대도 차에 치이는 경우가 있군요 ㅡ,.ㅡ;
우리의 귀염둥이 티나가 티파티를 열도로 도와줍시다. 몹이 묶여있는 거 같은 건 신경 쓰지 맙시다. ㅎㅎ
증강기관반대자들입니다. 시위하다 잡혔다는데...다들 폭주족같은 느낌이 강하네요 ㅡ,.ㅡ;;
도시 한복판도 난리가 아니네요;;
시나리오상 아메리카로 가서 보물을 훔쳐 본토로 가지고오면 점수를 얻습니다. 이것이 이 시나리오에서 사용하는 보물인데 엘도라도와 저것 두곳에서만 나옵니다. 훔쳐다 유럽으로 가지고 가는 겁니다!!!
하지만 옛날 게임이라 퀄리티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