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석이라는 아이탬을 사용하면 자살을 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 그걸 몰라서 눌렀다가 자살을-_-;;;;;; 이런 실수를 하는 사람이 많은지 패치로 혈석을 선택해서 자신의 영웅을 클릭해야 적용되게 변경 되긴 했습니다. 그러고보니 대회 경기보면 적한테 킬안 줄라고 자살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 경우를 좀더 번거롭게 하고자 패치한 것일 수도 있겠네요.
누군가 연설하고 있는데....전 농구공에 관심이 가네요 ㅎㅎㅎ 저 농구공을 농구골대에 넣는 도전과제가 있는데....정상적인 방법으로는 힘들다고 하더군요..-_-;
한때 2차대전 포스터를 이용해서 솔로천국 커플지옥 포스터를 만드는 것이 유행이였죠 ㅎㅎㅎ 왠지 저 포스도 패러디 되지 않았을까.......했는데 실제 있던 포스터이긴 한가?
도전과제중에 '이름 참 길다'를 깨기위한 도시 입니다 ㅎㅎㅎ 직접 도시이름을 바꾸면 안되고 생성하거나 점령해야되는데.... 이게 켈트의 33번째도시 이름인지라 사실상 일부로 할라고 작정하지 않으면 답이 없습니다-_-;;;; 예외적으로 훈족의 경우 남의 도시이름을 랜덤하게 가저다 쓰는데 운이 좋으면 '랜바이어푸흘귄기흘'로 생성 된다고 합니다. 미니맵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도시 갯수가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