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처의 개인 이동수단인 잠수함입니다. 빠르고 편하게 이동할수 있는 이동수단입니다. 이것이 2편에 오면 비하인드 스토리가 나옵니다-_-;;; 원래 랩처는 라이언이 완전한 자본주의를 표방하며 만들어 젔습니다. 그래서 게임에서는 완전한 자본주의가 망할수 밖에 없는 이유가 고스란히 나오는데 그중 하나가 이 개인용 잠수함입니다. 이 잠수함이 있기 전에 수중 열차 시스템이 있었는데 민간기업이 이것이 완성시킬때쯤 라이언이 개입하여 열차시스템은 망하게 하고 개인용 잠수함을 밀어주게됩니다. (거대 자본에게 밀린 샘이죠.)
노래를 부르는 병 물고깅입니다. 하지만 공명이라고 해야 하나? 주변에 파이프에서 나오는 노래를 부르기때문에 파이프를 정상화시켜주어야 합니다.
간만에 손발이 잘맞아서 적을 한번에 쓸어버리나.....했는데 역시나 처음부터 손발이 안맞으면 끝에도 안맞아요 ㅋㅋㅋㅋ 한큐에 쓸러갔다가 한큐에 쓸렸습니다 ㅜㅡ 컴퓨터가 낚시도 잘했지만 우리팀도 허접질 했슴;;
동료에 의해 파괴된 본진(?)입니다. 한글 이름은 검색하면 베스천으로 나오는데 베스티언이 맞는 발음인건지 모르겠네요 ㅡ.-;; 어찌됬건 생존자라고 구해왔더니 갑자기 폭주해서 베스티언의 심장인 기념비를 부서버렸습니다;;; 덕분에 베스티언 전체가 손상되버렸네요;;
잘보시면 모션은 벽에 쏘고있는데 총알은 날아가는게 보이죠 ㅎㅎㅎㅎ 총알은 모션이 아니라 에임이 기준이라 그렇습니다.
바이오쇼크에는 스토리에 영향을 주는 행동이 있는데 리틀시스터를 정화하거나 죽이는 일입니다. 리틀시스터를 죽이거나 정화하면 랩쳐에서 귀한 자원인 아담을 얻을 수 있습니다. 죽이면 정화할때보다 더 많은아담을 얻을수 있죠. 대신 정화를 시키면 일정숫자마다 약간의 아담과 아이탬을 얻게 됩니다. 이 아담을 가지고 각종 업그레이드를 할수 있기 때문에 난이도가 올라갈수록 고민에 휩싸이게 되죠 ㅎㅎㅎ 정화를 하는 것이 진짜 스토리 라인입니다. 모든 리틀시스터를 정화하면 진엔딩이 나옵니다.
기분이 안좋다고 공연을 안하겠다고 하는 문어 아저씨 ㅡ.-;;; 설득하러 왔더니 숨박꼭질을 하자고 합니다. 문어 답게 병에 숨어요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