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알리스호의 잔제입니다. 여기에 보리알리스호가 있었다는 증거이긴 하지만 쇄빙선치고 작은 크기임을 알수 있습니다. 하프라이프2 :에피소드에서 하는 말로 보아서 텔래포트기능외에도 무언가 더 있는거 같습니다. 도크 크기로 보아 작은 배에 많은 것을 넣기위해 공간 외곡이나 사람을 큐브로 만들때 썼을 융화기술같은 기술이 들어가있을것 같은데 빨리 다음 편 흐헝흐헝
그러고보니 거북선을 그렇게 많이 뽑았는데 스샷을 안찍었네요 ㅡ.-;; 한국 DLC를 설치하면 쓸수 있는 한국입니다. 연구특화죠 ㅋ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한국이랑은 동맹관계를 유지하고 싶은데.....상황이라는것이 항상 저의 편이 아니니까요;;; 그래서 자원도 퍼주고 하지만 다른 문명에게 무너지는 것을 보면 가슴이 아파요 ㅜㅜ 랜덤아니면 AI로 만나고 싶지 않은 나라입니다;;
하도 필드에 도둑에 뒷통수 치는 애들이 많아서 사람부터 보면 의심을 ㅡ.-;; 근데 착하게도 술한잔하자며 벌꿀주를 주네요 ㅎㅎㅎㅎ 울티마 온라인 할때 생각나게 하네요. 울온할때 여행만 댕겼는데 머더러들 악명을 많이 들어서 사람만 보면 조마조마 하면서 댕겼던 기억이 ㅡ.-;;
라고 생각하고 설치했으나 관전자 클라이언트인거 같네요. 설치해보니 관전자 클라이언트인데... 관전이 장난이 아니네요. 사람들의 마우스움직임까지 추적이 가능합니다. 플래이를 해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관전 인터페이스는 상당이 편하게 되어 있네요. 영웅들이 한눈에 보인다던가 다양한 관전방법을 지원한다던가... 화질도 좋고 딱히 끈김도 없고 ㅡ.ㅡ 당첨되봐야 베타에는 컴퓨터전이 없기 때문에 할마음 없으니 상관없겠지만 벨브가 인공지능에 꽤 신경스는 곳이니 정식으로 나오면 컴퓨터대전도 기대되네요. 롤을 접은 이유중에 하나가 목숨걸고 게임하는 사람들때문이데 말이죠 ㅎㅎㅎㅎ
드디어 익숙한 애픽쳐사이언스 마크가 나오네요. 한참을 올라왔지만 전혀 지루 하지도 않고 개연성이 부족하지도 않죠. 정말 무섭다는 생각까지 드는 벨브 퀄리티
사실 심콥터 같은걸 기대했으나.....역시나-_-;; 소방활주로를 지으면 소방미션이나 결찰미션같은게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여튼 러시아워쪽에서 추가된 컨탠츠는 별로 마음에 안듬-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