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상할정도로 한국병사가 안나오네요 ㅡ,.ㅡ;;; 겨우 찾은 한국병사지만 돌격병이라니 ㅡ,.ㅡ;; 돌격병은 이미 2군까지 성장이 끝난 상태라 그냥 봉인 ㅜㅡ
요번 목적지는 유리병 배군요. 유리병배에는 소머리 선장이 있는데 이름이 기억나질 않네요 ㅡ.-;;; 유리병배에 타게 되면 미니 게임이 시작됩니다.
MVM모드에 드디어 메카 엔지니어가 나왔습니다 ㅡ.-;;; 센트리와 텔레포트 설치를 합니다. (멀리 보이네요 ㅋㅋㅋ) 텔레포트는 빛줄기가 맵에 보이기 때문에 멀리서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메카엔지니어의 활약이 안보여서,..... AI나 사람이하나 엔지니어가 티안나는건 어쩔수 없는듯 하네요 ㅋㅋㅋㅋ
300정도 되는 데미지에 죽었습니다. 롤보다 어시스트의 기준이 까다롭습니다. 덕분에 이렇게 어이없는 데미지에 죽었다고 표시되는 경우가 종종 있죠 ㅎㅎㅎ 너무 적본진에서 날뛰었네요 ㅋㅋㅋㅋ
저번에도 한번 말했지만 포탈2에서 있는 사람의 흔적은 마지막 생존자가 남긴 흔적입니다. 그런데 보면 남긴 흔적들중에 공을 많이 들인 것으로 보이는 흔적들이 많죠. ㅎㅎㅎ 생각보다 여유로운 생활은 했나보네요 ㅡ.-;;;
스카이림의 한글패치는 유저들이 모여서 만든거지만 완성도가 높습니다. 신의 한수라고 생각하는 것이 용언인데 드래곤 랭귀지(Dragon language)입니다. '드래곤 랭귀지'나 '용의 언어' 등이여도 나쁘지 않았겠지만 '용언'이라는 단어가 촥촥 감깁니다 ㅎㅎㅎ 맵에 숨겨져있는 용언을 찾아 해당 용언의 기능을 사용할수 있습니다. 용언은 드래곤을 잡고 얻을 수 있는 드래곤의 영혼으로 업그래이드가 가능합니다.
초반 지붕의 테크는 이것 보다 편한게 없죠 ㅋㅋㅋ 물론 중반만 되도 이것저것 방해 요소가 많아서 의미가 없어집니다 ㅜㅡ
간만에 공동묘지맵이 걸려서 찍어 봤습니다. 랜덤맵이 아니여도 미리생성해둔 맵이 많아서 안질릴거라더니..... 패턴이 비슷해서 10개정도의 맵으로 엔딩보는 기분이예요-_-;;; 미묘하게 다르긴 한데.....너무 미묘해서 알아볼수가-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