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대시야가 있는 스나이퍼의 최고 슈트인 비행슈트입니다. 업그래이드를 다해도 짧은 거리만 비행이 가능하지만 공중에만 떠있으면 왠만한 장애물넘어로 저격이가능하게 됩니다. 상황에 따라선 분대시야에 무아지경찍은 스나이퍼의 경우 한턴에 대부분의 적을 섬멸하는 사기급 전략도 가능하죠 ㅎㅎㅎ 하지만 그정도로 활용할 수 있는 상황은 많지 않다는거;;
원더랜드 전반에 걸쳐 콘도르가 나오는데 최하층 동물인건지 항상 고문이나 착취를 당하고 있습니다 ㅡ.-;;;
테스트 알림에 올 터랫이라늬~!!! 이것을 보면 휘틀리의 멍청함을 보여주기위해 75/19번 실험실이 등장합니다. 일좀 재대로 하라고 휘틀리;;; 아....휘틀리는 반대로 하게되니 열심이 하는건가 ㅡ.ㅡ;;
점령지 방어와 킬과 우세를 동시에~ 올레~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팀포2의 우세시스템은 승부욕 없는 저조차도 불타오르게 만들죠 ㅋㅋㅋㅋㅋ
사람들이랑 할때는 모르겠는데 컴잡기 할때 근접영웅들은 초반부터 정글을 염두하고 운영하는것이 좋습니다. 롤때는 안해봐서 모르겠는데 도타2는 중립몹을 끌어다가 미니언과 붙일수 있는 지점이 있기 때문에 라인도 땡기고 안정적으로 경험치 먹을수 있죠. 중반까지도 적당한 상태까지 크지 않았다면 정글투어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죠 ㅎㅎ
외계인의 최강 유닛인 이터리얼입니다. 정신지배와 범위공격, 원거리 공격능력이 있습니다. 사이오닉 능력이 뛰어서 정신지배를 걸기가 힘들죠 ㅎㅎㅎ 포획 난이도는.....별로 안높습니다 ㅋㅋㅋ
다크브라더후드의 본진이 이사하고 처음 들어온 수행자입니다. 퀘스트를 다깨도 수행자가 늘지 않던데....어떤 조건이 있는 건지 모르겠네요;;;
드디어 모자장수의 성에 들어왔습니다. 기계를 만들기위한 용광로의 쇳물을 붓는 주전자가 보이는 군요. 이번 작품의 특징이 스테이지의 컨샙마다 드래스가 다릅니다. 한번 엔딩을 본다음이라면 드래스별로 속성이 생깁니다. 이 스테이지에서는 증기드래스를 입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