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속에서 이 난장판을 겪고도 현실에서 크게 문제 없는 이유가 이거였군요 ㅋㅋㅋ
이놈이 바루나포인트의 보스인 코뿔소 상어입니다. 데코로 설치하면 어마어마한 크기를 자랑합니다. 패턴은 기둥을 부수게 유도한후 폭탄을 설치해서 들이받게 해야 합니다. 여러번 반복해야 해서 지루하다는게 좀 문제입니다 ㅋㅋㅋㅋ
이 게임은 해킹하려면 몸으로 뛰어야 하는 게임입니다. 노년을 바라보는 중년들도 예외는 없습니다 ㅋ
마약은 보통 의지로는 끊을 수 없는 법이죠 ㅎㄷㄷ
착한사람은 죽이지 않습니다 ㅋ 그래서 허탕을 쳤는데 습격까지 ㅋㅋㅋㅋㅋ
조지는 뭔가 일이 있었는지 엄청 신중하군요. 그래서 프라이남매는 불만이 많군요.
보일러도 없이 첫번째 수송품을 모으는데 성공했습니다!! 근데 고생때문에 대원들이 힘들어 하네요...
옆의 비행선으로 밧줄타고 넘어가야 합니다 ㅎㄷㄷ
상태이상을 회복시키는 오더입니다. 미네르바의 가문의 비약이라는 군요 ㅋㅋㅋㅋㅋ
다행이 천문대에 있던 박사도 기억이 약간 남아있군요. 이와중에 도발하는 그림자 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