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이겨서 받는건 캔디입니다 ㅎㅎㅎ 3등안에 들었을때 자기때문에 죽은 사람들 갯수만큼 받는다고 하네요. 이런 유즈맵은 보통 소규모팀이 만드는데 오토체스는 팀이 좀 큰가.... 이런 짜짤한것도 신경쓴게 보입니다.
근데 전편에서 증강자대문에 너무 많은 사람이 다치고 죽고 다쳐서 이런 차별이 발생하긴 했습니다. 그거랑 상관없이 빨리 테러에대한 증거를 모와야 합니다.
적으로 나오는 놈들은 로봇뿐이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사람들이 갈려나가고 있는데...... 이래서야 수지타산이 안맞잔아;;; 미국은 왜 로봇을 투입하지 않는거지??
그렇지만 중간중간 모울수 있는 정보로 보면 저용병대장은 용변들이 패닉상태가 되지 않게하려고 이런 선택을 했다는 뉘양스가 있습니다. 하긴 안보이는 적보다는 보이는 적이 더 상대하기가 좋죠.
송버드랑 어떻게 유대관계가 만들어졌는지에 대해서는 엘리자베스도 별로 아는게 없는거 같네요. 그나저나 혁명에는 피가 빠질수가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