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을 부수고 박사를 납치(?)해 가고 있습니다 ㅎㄷㄷ
그럼 털어먹으러 가야죠 ㅋ
전시인데 기자한명한테 뚤렸습니다 ㅋㅋㅋㅋ
플스판할때도 아이템계는 힘들어서 겨우겨우 돌았는데...... 너무 초반에 도전했나봅니다 ㅜㅡ 깨긴깼지만 상처뿐인 승리 그와중에 탑쌓기로 빠르게 스킵하기 ㅋㅋㅋㅋ
퍼즐을 다 맞추고 나서야 첫번째 이야기가 열렸습니다. 왜 두번째 이야기 부터 시작한 것일까요?
헐 근데 이건 나도 상황파악이 안되네;;;;
엘리자베스가 점점 힘들어 하네요. 근데 원래 혁명이라는게 피를먹고 자란다고 하죠.
이놈들 목적이 침공이 아닌거 같은데 인간이 사는 행성을 처들어왔습니다. 일단 민간인을 구해봅시다.
아직은 초반이라 죽을일이 없어서 행복한 직원들입니다. 그래서 제이름이 43번이나 나왔나봅니다.
확장팩까지 다 끝냈습니다. 본편 스토리가 어두운편인데 마지막 DLC는 유쾌한게 재미있네요. 물론 말도 안되는 이야기지만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