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I가 그림자한테 겁먹고 도망가 버렸습니다.잡으러 갑시다.
주인공을 죽이려고 했던 FBI가 왜 여기와있죠?????
아내를 다시 만나려면 소설을 다시 쓰라는 거군요.다시 처음으로 돌아온 느낌인데???
결국 원고가 몸값이였다는것도 변함이 없네요.아내가 죽었다고 확정짓고 있는데.......이게 있는 아내가 죽은건지 상상속의 아내가 죽은건지 아직도 구분이 안됩니다.
베리가 하는짓을 보면 뒷통수 치는 아군 같지만 베리만한 친구가 없습니다 ㅋㅋㅋ
우여곡절끝에 앤드슨 형제의 집에 왔습니다.
매년 사슴 축제때마다 사건사고가 일어나나보네요.
이 극중극의 내용이 주인공이 초반에 참여했던 옴니버스 드라마였나보네요.
이런 촌구석에 콘서트장을 만들어놓다니 ㅋㅋㅋㅋㅋ앤더슨 형제도 만만치 않은 사람들이네요.
어둠의 존재때문이 주인공이 알고 있는 것들이 존재하는것인지 의심스러워지네요.일단 빨리 베리부터 만나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