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여기가 현실인지 아닌지 아리송한가보네요. 그거 이미 본편에서 여러번 써먹었어 ㅜㅡ
뭔가...... 처음으로 돌아온 느낌이네요;;
제인이 도움을 주려고 하자 이것을 방해하려는 어둠이 독백을 자꾸 붙이내요 ㅎㄷㄷ
심연의 어둠이 계속 주인공을 공격합니다. 과거의 일들이 보이는듯한 느낌이네요
방해하는 나는 누구인가? 도와주는 저 친구는 나인가?
악몽속에 갔쳤지만 알한테는 계속 의지하는것 보니 둘은 정말 좋은 친구인것 같습니다 ㅋㅋ
데자뷰도 느껴지지만 나름 힘든 구간들도 많습니다;;
이 어둠을 이길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길을 찾을 수 없네요.
이미 과거인데 후회해봤자 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