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봐도 아직도 어둠의 세계인군요. 과거가 반복되는것 처럼 보이지만 환각이죠 ㅎㅎㅎ
와이프가 실존하는지에 대한 제 의문은 틀렸군요 ㅋㅋㅋㅋ 근데 이제는 앨런이 사라졌습니다 ㅡ.ㅡ;;
잘가라 XX야!
과거 현실파트도 환각이였다는 거군요. 이제 똑딱이를 이용해서 이곳에서 빠져나가야 할때입니다.
어차피 이곳은 환각이다~ 일리가 없죠. 환각이여도 죽기는 죽습니다. 묘사를 보면 환각이 아니고 현실의 거울 세계같지만 말이죠 ㅎㅎㅎ
이 악몽의 열쇠는 스위치입니다. 스위치를 가지고 이 모든 악몽의 시작인 콜드론 호수로 가야합니다.
끝을 향해 가서 그런건지 다구리 맞는 구간이 점점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빛을 좀더 활용해야 합니다!
결국 이 환상에서 빠져나가려면 앨런이 이 상황을 끝내야 한다는 거군요. 의도하지 않게 영웅적인 모습이 보이네요.
다시 뉴욕시절 이야기네요. 이쯤되면 와이프가 흑막이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드네요;;;
이제 퍼즐이 거의다 맞춰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