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 김종훈 “미 쇠고기 신뢰 회복 위해 한국서 연구해야” 이런건 소비자가 하는게 아니고 판매자가 하는거라고!! 교섭한사람 마인드가 이모양이니 아...망했어 역시 FTA에 꿈도 희망도 없었어 이명박은 그렇다 치고 노무현은 왜 이사람 쓴거야 OTL
반년전쯤 TV체널을 돌리다가 "날개 없는 선풍기가 49000원!!!!" 헉? 당연이 짝퉁이라지만 몇십만원 짜리가 단돈 오만원이라니!!! 하면서 보니 -_-; 조그마한 글씨로 "한달" -_-; 이것들 낚시솜씨가 점점 좋아지고 있어 ㅋㅋㅋㅋ
오늘 슬픈 기사를 봤습니다. 중앙일보 - 편의점 창업, 서글픈 급증 저는 예전에 편의점과 몇가지 프랜차이즈를 창업을 위해 알아본적이 있습니다. 그러면서 느낀것은 "정말 답이 없다-_-;" 1.제일 먼저 인건비 계산저는 창업전에 제일 먼저 해봐야 하는 것이 인건비 계산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업종이든 인건비가 큰비중을 차지 하기 때문입니다. 그럼 2012년 최저임금인 4580원으로 계산하자면 24시간 30일 : 3,297,600 = 24 * 30 * 4580 16시간 25일 : 1,832,000 = 16 * 25 * 4580 이 됩니다. 1-1. 몇명에서 일해야 하는 가?생각해보면 일반적인 프랜차이즈의 경우 동시간대에 혼자일하는 경우가 별로 없습니다. 그렇다는 것은 인건비 * 2가 된다는 것이죠-_-; 16..
김그림 모자이크 논란 스크린샷을 보면서 느낀것이 "이정도면 그냥 줌인 하면 되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입니다. 문제의 장면 줌인 처리한 장면 다리꼰 장면이 필요해서 그런걸까요? 아니면 아직 운영미숙이라 그런걸까요? ㅎㅎㅎ 괜이 김그림씨만 난감해 진것 같습니다.
진중권 현상을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특정분야를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이 전문가(혹은 다른사람)를 까는 행위를 말합니다. (전잖하게 말해 '까'지 폭언과 욕설,무시 등이 포함된 까는 행위를 말합니다.) 비전문가의 오만을 몸소 보여주시는 진중권씨. 남을 까는 행위 자체가 잘못 되었는가? 일반사람이 전문가를 까는 행위는 잘 못된게 아닙니다. 비전문가라도 비판할수 있으며 그일에 직접적인 연관이 없어도 비판 할수 있습니다. 이것은 국민들이 정치인들을 자유롭게 깔수 있는 것과 같습니다. 어디까지가 '까'이고 어디부터가 '진중권 현상'인가? 문제는 '진중권 현상'은 비난과 무시가 포함된 단어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일반인 vs 일반인'일때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어차피 잘 모르는 사람들끼리 싸워봐야 '가설 vs ..
요번에 종편이 생기면서 즐겨보는 정도는 아니였지만 지나가다보던 방통대 채널이 뒤로 밀렸습니다 ㅡ,.ㅡ;;; 제가 프로그래머다보니 가끔 방통대에서 소프트웨어 관련 강의를 하면 챙겨보곤 했는데 이런류의 컨탠츠는 일부로 챙겨 본다기보단 지나가다가 보는 방송이라 채널이 뒤로 밀리니 일부로 뭐하는지 확인해야해서 귀찬음이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있을땐 몰랐는데 막상없으니 허전하네 ㅜㅡ 그러다 문뜩 떠오른 생각이 "왜 TV엔 채널 순서 바꾸는 기능이 없는 거지?" 요즘 TV는 엄청 똑똑해젔습니다. 자체 녹화기능에 인터넷도 되고 USB메모리를 꼽아 사진이나 동영상도 볼수 있습니다. 그런데 왜 순서바꾸는 기능이 없는거지? 생각해보니 제가 쓰고 있는 TV수신카드의 프로그램에도 채널 순서를 바꾸는 기능이 있습니다. 원하는 ..
미국을 떠들석 하게 했던 미국판 도가니 사건으로 불리는 '펜스테이트 스캔들'에 관한 기사를 보다가 황당한 내용을 보았습니다. 11월 10일, 수천 명의 펜스테이트 학생들은 조 퍼터노 감독의 사임이 발표된 뒤 거리로 쏟아져 나와 "우리는 펜스테이트"를 외치며 밤늦게까지 격렬한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퍼터노 감독의 해임에 항의하여 "조는 가면 안 돼", "우리는 조가 돌아오기를 원해", "We ♥ JoePa"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퍼터노 감독의 집도 찾아갔다. 시위 학생들은 펜스테이트 사건을 취재하는 언론에 적개심을 보이며 방송국의 취재 차량 밴을 뒤집기도 했다. 참고 : 오마이 뉴스 - '미국판 도가니 사건'은 왜 오랫동안 묻혔나 ) 아직 확정된게 아니라고는 하지만 살인과 성범죄에 대해서 단호한 ..
0시에 몬가 뚝딱뚝딱하더니 나왔군요-_-; "정권끝나기 전에 배풀건 다 배풀겠다!!!" 라는 느낌이 강하긴 합니다만 이미 결정 됬으니 -_-;; 여튼 TV조선이라는 북한방송필이 살짝 나는 이름으로 가려는건가.. 나름 조선일보고 네임벨류가 있다고 생각하니가 그런것 같군요. 그런데 생각해보면 TV는 그래도 나름 구세대 메체인지라 조중동의 주 지지층인 고령자들을 노리고 하는 것일지도 모르겠군요. 뭐 어찌됬건 뉴스는 스킵예정이긴 합니다만 다른 방송들은 실속있기를 바랍니다 ㅎㅎㅎ
처음 강요석씨가 최효종씨를 고소했을때 나왔던 말이 "자신의 성희롱에 적용된 '집단 모욕죄'를 방어하기 위해서다" 라는 말이 였습니다. 그런데 재미있게도 요번에 고소를 취하하면 같은 이야기를 했습니다. (참고 : 머니투데이 - 강용석 "최효종 고소취하, 고소 의도는..") 결국 무고한 사람한테 논개정신을 발휘했다는 소리 그런데 그의 의도대로라면 '아나운서 성희롱' 과 '국회의원 모욕'이 동일하다는 뜻인데....이건 좀 납득 하기가 힙듭니다. 왜냐하면 성희롱과 희화는 다른 개념이기 때문입니다. 1.소속의 정의 아나운서는 회사에 소속되있는 '직장인'들입니다. 그러니 강용석씨의 발언은 아나운서라는 직종에 근무하는 모든 분들에게 비하를 한것이 됩니다. 하지만 강용석씨는 국회의원입니다. 공무원이고 국민에 의해 선출..
방금 다음을 열었는데 앵? 으잌!!!!!!!!!!!!!!!!!!!!!!! (참고 : 위키백과 - 후배위) 대형 포털에서 뭐하는 짓.....아니 그전에 아무리 요즘 뮤직비디오가 막장이라지면 성행위를 묘사하다늬!!!!! 아니 그런걸 떠나서 이걸 매인에다 올린 운영자는 또 뭐야!!!!! 라는 생각을 하고 다시 보니.... "전효성, 후배 위해 섹시걸 변신" 아..... 나이먹고 이게 뭔짓이람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