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 갑자기 죽었습니다.트리부바나는 여왕이 되고 화자를 총리대신으로 앉혔습니다. 그리고 화자는 능력을 스스로 입증했습니다.
반란이 일어났습니다.왕궁이 포위되었습니다.왕을 구해야 합니다. 그리고 반란은 진압되었습니다.
자바 섬의 말레이 문명 시나리오입니다. 칸칠이라는 동물에 민족을 비유하고 있네요.작은 마을에서 시작하는 제국 만들기~ 적의 타워를 부숴야 인구를 늘릴 수 있습니다. 몽골도 물리쳤다고 하네요.
요디트가 에티오피아로 돌아왔습니다.화자는 악숨의 군인이였고 요디트에게 안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었군요.
악숨 제국이 내전중일때 요디트는 함대를 만들었습니다.기다잔을 공격하는 동안 그 사이 북쪽땅을 잃었습니다.
사노비가 왕이되고나서도 5년이 지나서야 복수의 기회가 생겼습니다. 다그나잔을 죽이고 악숨 제국은 내전이 일어났습니다.완벽한 복수네요.
요디티는 복수를 위해 몇년동안 유랑 여행을 했다고 합니다.사노비 왕자가 신붓감을 찾고 있었는데 공주와 만났다고 하네요.사노비는 요디트에게 반해 청혼을 했다고 합니다.
아프리카의 요디트 캠페인입니다.요디트는 전승되는 인물인가보네요. 그녀가 도망가는 길을 도와주는 미션입니다.
제국을 세웠지만 도망간 수만구루때문에 아직도 불안불안 합니다.이놈을 죽이러가는 시나리오입니다. 수만구루를 죽이고 제국은 평화가 찾아왔습니다.
복수를 위해 혈족 몰살당했던 만딩고족의 심장부를 공격합니다. 결국 수만구루는 도망가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