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에서 독립한다고 나가버린 미켈레토와 싸우는 시나리오입니다. 회관이 없이 시작하니 빨리 자리를 잡고 회관부터 지어야 합니다.그 이후로는 정석대로 하시면됩니다. 도시를 지킨 스포르차의 뒤통수를 치는군요.
스포르자는 자신의 상황을 잘 알고 있었군요.정치적으로는 승리한샘이지만 피치니노는 분노하고 전투가 시작됩니다.
프란체스코 스포르차에 대한 스토리입니다.이 시나리오는 쉬워서 얘기할게 별로 없네요.
몇가지 퀘스트를 깨고 20분동안 방어해야 하는 시나리오입니다.20분이 지나면 해전을 해야합니다. 바리는 드디어 평화를 찾았다고 합니다.
반란은 수습됐지만 다토라는 놈이 딴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퀘스트를 클리어하면 자원을 주는 시나리오입니다.성벽만 빨리 둘러칠 수 있으면 쉽게 클리어 됩니다. 다토는 전통에 따라 자루에 담겨 바다에 던져졌다고 합니다 ㅎㅎㅎ
강만 잘 막으면 쉬운 시나리오입니다.동맹인 바이킹이 지혼자 가서 털리는걸 툭하면 볼 수 있습니다 ㅎㅎㅎㅎ멜로는 여기서 도망쳤다고 하네요.
바리가 멜로의 발란은 예상하고 있었군요. 초반에 잘 도망나와 멜로의 군대가 있는 마을의 회관을 부수면 자원이나 유닛을 지원해줍니다. 멜로가문을 토벌했지만 몇명은 잡지 못했다고 하네요.언젠가 또 싸우겠군요
파노스로부터 파노스의 아들 미카엘, 미카엘의 아들 안드레아스까지 나우티코스 가문 3대의 바리에서의 투쟁을 다룬다고 합니다. 빨간색 동맹은 길이 끊겨있습니다.적의 증원이 나오기전에 쓸어버리는게 좋습니다.
드러쿨레아가 헝가리에 망명한 이후 군을 이끌고 다시 왔습니다. 미션을 어떻게 진행했는지는 기억이 나질 않내요;;; 전쟁에서는 이겼지만 드러쿨레아가 죽어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