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군대 모집이 시작되었습니다.이제 요세를 털기위한 준비를 시작하는 겁니다!
죽으면 가끔 적이 죽이지않고 모욕만 줄때가 있습니다.이게 딱히 패널티가 없는데도 기분이 나빠요 ㅋㅋㅋㅋㅋㅋㅋ물론 넌 나에게 죽을 것이다!!!!
죽어도 살아난다는거 확신도 없으면서 죽게 뒀나보군요 ㅋㅋㅋㅋㅋ 어찌됐건 지금은 빨리 거미여왕님을 구하러가야합니다.
저놈들한테 딸의 목숨을 맞겨봐야 이꼴이죠. 이 게임 최고의 발암캐릭터가 죽어버렸습니다.
켈레브림보가 뭐라하던 말던 여왕님말은 옳은겁니다! 그러니 배신자 색출에 힘을 쏟아 봅시다!
이 게임에서 그나마 상식인인 바라노르가 탈출하고 있습니다. 사실 혼자도 저길 뚫고 갈듯한데 그래도 무리는 안하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