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리온은 결국 나즈굴이 되었고 또다시 죽음으로 부터 추방되었습니다. 전편을 너무 재미있게 했고 이번작도 재미있게한 저로서는 엘타리엘의 심정과 같았습니다.
결국 탈리온이 타락하여 나즈굴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언제가 됐어도 되었을것이라... ㅜㅡ
쌍둥이 자매는 동양의 공주였나보네요. 반지에 먹혀서 나라까지 말아먹고 나즈굴이 되다니 ㅎㅎㅎ
드디어 나즈굴 자매를 처리할때가 왔습니다. 이와중에 멎지게 희생하는 오르크까지 ㅎㅎㅎ 난장판입니다!
이제와서 왜 선택지를 주는걸까요? 어차피 대부분은 건축가를 선택할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야생의 사기꾼을 어떻게 믿어 ㅋㅋㅋ
엘프빠돌이랑 엘프 안티들의 격돌이네요 ㅋㅋㅋㅋㅋ 야! 넌 왜 흙퍼먹고 있어???
독을 풀어서 죽이겠다는 건줄 알았더니 독을 풀고 퍼지게 하려는 목적이였군요. 오르크가 머리를 쓰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