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을 지켜냈습니다! 이와중에 나즈굴들이 와서 도발하고 있군요. 상황은 안좋지만.....그래도 헤쳐나가야죠
성을 지킬 네임드를 잡으러 다니는 느낌이네요 ㅎㅎㅎ 정확하게는 설득하러 다니는 거죠.
탈리온을 도울 오크를 구하러 왔습니다. 명사수 오크라니....본편에서도 도움될만한 오르크네요. 이와중에 쉘롭의 병사들이 보이는군요. 쉘롭의 병사들을 도와줍시다.
양심까지 팔아가며 어둠의 군주에게 맞섰는데 결국 죽이는데 실패한 엘타리얼.... 고향갈 길이 더 멀어졌군요.
이 작업하는 맛이 좋은데 이게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업안쳐도 깨는데 지장이 없어서 더 그런거 같네요.,
스토리상으로는 켈레브림보르가 떠났지만 미션은 남아있습니다. 자원을 얻기위해 모든 조건을 성공시킵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