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이 고여있던 웅덩이에 피가 섞인건지 피로만 이루어진 웅덩이인지 모르겠네요.
이 여자는 진짜 선택받은 여자였네요 ㅡ,.ㅡ;;
그렇고보니 엘라스틴 헤어 옵션은 끝까지 켜보질 않았네요 ㅎㅎㅎ
아저씨가 저기 숨어있습니다. ....안보이네요 ㅎㅎㅎ
시궁창위에서 살고 있는게 더 신기하네요. 역시 사람은 적응의 동물인듯 ㅎㅎ
사냥한 사슴이 다듬어지지 않은 상태로 썩고 있네요.
그러고 보니 이 지역은 시궁창 위에 세워진 데다 여기저기 시체를 매달아 놓았는데 냄새며 위생은 어떻게 되는 거지-_-;;;
위쪽에서는 고문에 살인이 일어나고 있는것 같네요.
이렇게 막굴러가는 섬에서 옛성이 저정도로 보존되어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리부트 되면서 원작 시리즈에있던 섹시컨샙이 없어지긴 했는데.... 스토리나 데드신보면 가학컴샙이 생긴듯한 기분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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