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의 스승과 다시 만났습니다. 죽다살아난 사람이 생각보다 쌩쌩합니다. 혼자서 여기까지 올라오고 ㅡ.-;; (라라는 개고생하면서 올라왔는데 ㅎㅎ)
몸은 난장판, 무기는 수제(?), 목숨은 왔다갔다 하는데 경치는 좋구나~
그나마 코스튬을 다른거 입어서 그렇지 기본 코스튭의 경우 옷도 같이 누더기가 되서 더 지저분해 보입니다. 하지만 어떤 코스튬도 노출이 없어 ㅜㅡ
목숨걸고 구조요청을 했는데 갑자기 나타난 폭풍에 비행기가 추락 했습니다.
시체라기보단.....미라에 가깝습니다만.. 뭔가 자세가 발랄하네요 ㅎㅎ
사실은 목숨을 건 줄타기죠 ㅎㅎㅎ 하지만 사운드가 상쾌합니다.
무전을 위해 목숨걸고 방송탑(?)을 올라갔습니다. 드디어 외부와 연락이 되는군요.
도움무전을 위해 무너지기 직전의 통신탑을 올라가고 있습니다.
일본군 무기를 이야기할때 욕뿐이 없긴한데..... 그래도 나름 하나하나가 수제(?)무기라 장인이 만든 초기무기는 성능이 좋은 편이였으니 충분히 가능한일이죠 ㅎㅎ (단 전쟁 초반에만 ㅋㅋㅋ) 물론 일본군 저격수가 미군 발목을 잡은건 안비밀
이미 이섬에서 라라는 인기스타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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