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고 하기에는 건물도 날려버리는 위력입니다!
이 섬에서 흔하지 않은 무덤이네요. 주변을 둘러보며 단서를 모으고 있습니다.
우연히 발견한 통로를 따라 탈출하긴 했는데 이쪽도 난장판이네요 ㅡ.ㅡ;; 그나마 시체에 있는 샷건 하나 건졌네요 ㅎㅎ
그런데 분위기상 식인을 하려고 이런 짓을 하는 거 같진 않은데 그냥 전리품인가?
그리고 죽음이 확정된 파일럿이네요.
직감적으로 죽었겠구나 할 수 있죠.
매달려 옆으로 건너뛰기~
그나저나 이런 조각들은 옛날에 만들어진건지 최근들어 만들어진건지 모르겠네요. 시대가 뒤섞인 장소다보니 ㅎㅎㅎ
섬 상태가 상태다보니 여기저기서 이런일들이 일어났나보네요.
목숨이 걸린것만 아니면 재미있어 보이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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