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리가 자살을 하려는거 같은데..... 뭔가 이상하네요. 하는 말이 주인공의 상황인것처럼 느껴지는데 왜 에밀리가 말하는걸까요? 에밀리 자체는 메신저 내용으로보아 실존인물인거 같은데 메신저 내용과 전화내용의 분위기가 달라서 혼란스럽습니다.
에밀리가 전화를 했는데 몬가 이상합니다??? 주인공이 이곳에 오게된게 에밀리가 배신해서였을까요???
사실은 훅훅바뀐다는 느낌이 들지 않도록 아트웍이 잘되있어서 게임상에서는 이상하다고 느껴지진 않습니다.
주인공이 F.K.대하는걸 보면 F.K.가 내면의 모습이 맞나보네요. 주인공이 이런 심리상태가 된데에 엄마가 가장 문제였던거 같네요.
화염병이 없으니 전기로 붙이는 겁니다! 술병 + 전기 = 불! 뒤에 숨겨진 길도 있으니 꼼꼼하게 들어갑시다.
전기 는 처음부터 넣는게 아니라니..... 이런 낚시를 이제와서 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다른 사람 시체도 써야 하는 퍼즐이 종종 나오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