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죽고 갑자기 부활합니다. 이 게임을 하다보면 이상하게 감정이입이 잘됩니다. 부활하고 울면서 애밀리의 추억이 지나가는데 슬픔이 전달되네요.
무슨 상황인지 알수는 없지만 계속 달려가고 있습니다.
갑자기 에밀리가 사라지더니 괴물이 나왔습니다;;;
레즈미언 커플이 썸타고 있나보군요. 좋을 때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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