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랩의 모양을 보면 어떤 퍼즐인지 알수 있습니다. 이 게임이 참신한긴한데.....기믹의 특징상 퍼즐이 단순 할수 밖에 없어요
몸에 붙은 불을 이용하여 다른 곳에 불을 붙이기만 하는게 아니라 불빛으로도 쓸 수 있습니다. 물에 다으면 꺼지니 조심해야 합니다.
사슴머리는 의사인데 여기서도 의사를 말하는 거겠죠? 누군가를 살리고 있는 걸텐데....정황상 주인공이나 에밀리가 아닐까 합니다.
몸에 불이 붙는걸 이용한 퍼즐이 나왔네요. 거기다 사지절단 퍼즐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유령은 무적입니다. 그냥 빠르게 도망쳐야 합니다. 이와중에 눈치 없는 F.K. ....
부엉이가 공격하는 것을 이용하여 퍼즐을 풀어야 합니다. 엉뚱한 곳에서 삑사리가 나면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ㅋㅋㅋㅋ
스턴 걸리면 화면이 뒤집히는데..... 맞을때 타격감이 최고입니다 ㅎㄷㄷㄷ 저한테까지 통증이 오는거 같네요;;
메신저가 잘되네요. 내용을 봐서는 F.K.만 지금 이곳의 상황을 알고 있는거 같고.... 다른 사람들과 대화는 시점자체가 다른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