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K는 아무래도 내면의 소리인가보네요... 에밀리는 사랑하는 사람이고
빛이 없는 곳엔 불붙은 몸이 필요할 때인거죠 ㅋㅋㅋㅋ 아니면 전기?
주인공의 대학생활은 무난하게 재미있는듯 하네요.
에밀리는 생일을 착각하고.... 엄마는 뭔가 눈치를 챘군요.
회전과 중력을 이용해야 하는 맵입니다. 하지만 게임특성상 난이도는 쉽다는거 ㅎㅎㅎㅎ
문자메시지는 현실의 내용입니다. 인간관계라는게 쉽진 않군요 ㅋㅋ
에밀리는 왜자꾸 도망가는 걸까요... 사슴의사와 관련이 있는걸까요?
신체가 어디가 손상됐냐에 따라 속도가 달라지는 것을 이용하여 달려오는 열차를 피해야 합니다. 마지막에는 숨어들지않으면 죽어버려요ㅎㄷㄷ 그나저나 벽에는 사슴 의사그림이네요.
메신저 메시지는 일상적인 대화이네요.
기차가 움직이면서 불이 붙다니 ㅋㅋㅋㅋㅋㅋㅋ 알고있어도 못피하는건 함정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