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맨터리를 보면 페인트 방울 표현을 위해 노력을 많이 했다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페인트 방울 보고 있으면 소스엔진의 특징을 볼수 있는것 같습니다. 실사에 무한정 가깝지 안으면서도 이질감없는 그래픽에 최적화도 잘되 있죠.(물론 페인트 방울은 이질감이 있어야 더 페인트 같다는 느낌이 들죠.) 뭐...실사에 가깝게 만들고 싶으면 폴리곤 숫자만 늘려도(비례해서 시간도 ㅡ.-;;)되지만 사용자가 는 게임분위기에 맞는 그래픽을 원하지 실사에 가까운 그래픽을 원하는게 아니라는거 ㅎㅎㅎㅎ
헐.... 저번엔 야만인 구축선을 봤었는데 요번엔 공수부대 ㅡ,.ㅡ;;; (참고 : [문명5] 야만인 주제에....) 이러다 탄도 미사일이나 폭격기가 날아오는게 아닌지 ㅋㅋㅋㅋㅋㅋㅋ
산위에 드래곤이 착륙하길라 잡으러 갔더니 애티2마리한테 다굴작고 죽어버림-_-;; 얼떨결에 드래곤 영혼 흡수하고 뼈랑 피부 얻고 ㅡ,.ㅡ;; 메인스토리를 다클리어하면 좀 쎈드래곤들이 많이 나오긴하는데 그전이라 좀 약한 드래곤들이 나오긴 합니다. 그래도 드래곤이 필드몹한테 죽다니 ㅎㅎㅎㅎㅎ
수래밀기에서 논스톱으로 전진하는 것을 KTX라는 애칭으로 부릅니다. 이맵에서 KTX가 된다는것은 2가지중 한가지인 경우가 많죠. 레드 엔지가 바보거나 블루 스파이가 고수거나 ㅡ.-;; 이번경우는 두개 다였다능 ㅎㅎㅎ
보리알리스호의 잔제입니다. 여기에 보리알리스호가 있었다는 증거이긴 하지만 쇄빙선치고 작은 크기임을 알수 있습니다. 하프라이프2 :에피소드에서 하는 말로 보아서 텔래포트기능외에도 무언가 더 있는거 같습니다. 도크 크기로 보아 작은 배에 많은 것을 넣기위해 공간 외곡이나 사람을 큐브로 만들때 썼을 융화기술같은 기술이 들어가있을것 같은데 빨리 다음 편 흐헝흐헝
그러고보니 거북선을 그렇게 많이 뽑았는데 스샷을 안찍었네요 ㅡ.-;; 한국 DLC를 설치하면 쓸수 있는 한국입니다. 연구특화죠 ㅋ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한국이랑은 동맹관계를 유지하고 싶은데.....상황이라는것이 항상 저의 편이 아니니까요;;; 그래서 자원도 퍼주고 하지만 다른 문명에게 무너지는 것을 보면 가슴이 아파요 ㅜㅜ 랜덤아니면 AI로 만나고 싶지 않은 나라입니다;;
하도 필드에 도둑에 뒷통수 치는 애들이 많아서 사람부터 보면 의심을 ㅡ.-;; 근데 착하게도 술한잔하자며 벌꿀주를 주네요 ㅎㅎㅎㅎ 울티마 온라인 할때 생각나게 하네요. 울온할때 여행만 댕겼는데 머더러들 악명을 많이 들어서 사람만 보면 조마조마 하면서 댕겼던 기억이 ㅡ.-;;
라고 생각하고 설치했으나 관전자 클라이언트인거 같네요. 설치해보니 관전자 클라이언트인데... 관전이 장난이 아니네요. 사람들의 마우스움직임까지 추적이 가능합니다. 플래이를 해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관전 인터페이스는 상당이 편하게 되어 있네요. 영웅들이 한눈에 보인다던가 다양한 관전방법을 지원한다던가... 화질도 좋고 딱히 끈김도 없고 ㅡ.ㅡ 당첨되봐야 베타에는 컴퓨터전이 없기 때문에 할마음 없으니 상관없겠지만 벨브가 인공지능에 꽤 신경스는 곳이니 정식으로 나오면 컴퓨터대전도 기대되네요. 롤을 접은 이유중에 하나가 목숨걸고 게임하는 사람들때문이데 말이죠 ㅎㅎㅎㅎ
드디어 익숙한 애픽쳐사이언스 마크가 나오네요. 한참을 올라왔지만 전혀 지루 하지도 않고 개연성이 부족하지도 않죠. 정말 무섭다는 생각까지 드는 벨브 퀄리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