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가 주제이니 만큼 호모포비아에 대한 내용을 다루겠지만 그전에 사회나 혹은 도덕적인 측면에서 인권에 대한 이중적인 시선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사회의 보편적가치는 인권보다 우선하는가?아프리카 관련 다큐를 보면 둘중 하나는 꼭 나오저 부족 성인식 분쟁 얼마전에 하마르족에 관한 다큐를 보았습니다. 여기는 성인식 할때 특이하게도 여자형재를 매질을 하더군요 ㅡ,.ㅡ; 보통 성인식은 본인만 하던데 여기는 여자형재를 때리더군요. 아들의 성인식을 위해 누나나 여동생을 때립니다. 등에는 심하게 매질을 당한 자국이 있었습니다. 그들이 미개 하다고 할수 있습니까? 당연한 이야기지만 일반적인 우리의 시선에서 보자면 이건 인권 유린입니다. 이 부족말고도 많은 부족들이 우리시선에서는 엽기적인 성인 식을 하고 있저. 우..
이 결혼 무효야!!!! 라고 외치며 들어온 남자.... 신랑의 손을 잡고 도주!!!!!! (참고 : 스포츠 서울 - "결혼식은 무효!" 신랑 손잡고 도주한 동성애인 '경악' ) 그런데 예전에 어느 조사에서보니 동성애자가 이성과 결혼하여 사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게 나와있더군요 ㅡ.-;;; 세삼 사회적 통념이 인권보다 앞선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딱 잘라 말하면 가능은 하죠. 무작정 많이 사는 겁니다 ㅡ.-;;;;;; 왜 무작정 많이 사는 방법뿐이 없는지 도박을 통해 한번 알아봅시다~ 1. 대런 브라운의경마 적중 시스템 데런 브라운은 마술사입니다. 이 사람이 어느 날 당신에게 와서 말합니다. 우리는 획기적인 경마 예측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이것 100% 정확합니다. 저를 믿고 경마에 돈을 걸어 보세요 그의 말을 믿고 당신은 돈을 겁니다. 한번...두번...세번... 우왕굳 계속 맞습니다. 그가 와서 말합니다. 요번이 제가 답을 알려주는 마지막 기회입니다. 당신은 그 말에 흥분해 전 재산을 걸었습니다. 그리고 그가 와서 말합니다. 1-1. 동전을 연속 10번 앞면이 나오게 하는 방법 데런 브라운이 당신에게 한편의 동영상을 보여줍니다. 동영상에는 대..
안녕하세요? ㅎㅎ 전 채칼을 좋아합니다. 아무래도 칼질을 잘 못하다보니 껍질까는건 다 감자깍기를 이용할정도라 말이저 ㅎㅎㅎ 예전에 혼자살때는 채칼을 정말 유용하게 썼습니다. 자주 음식을 해먹진 않지만 튀김류를 원체 좋아하다보니 채칼이 있으면 야채튀김에 부담감이 반으로 줄저 ㅎㅎㅎㅎㅎ 근데 대부분의 저가형 채칼은 약해서 쓰기가 불편했습니다. 부러지기도 잘부러젔저. 이 채칼을 봤을때 우왕굳 '요리할일 많아지면 꼭질러야지' 라는 생각은 했습니다만..... 저광고 볼때마다 멍하니 보고 있습니다 ㅡ.ㅡ;;;; 도대체 왜!!!!! 왜 저는 저 채칼을 보고 멍을 때리는 걸까요? 도무지 알수가 없습니다 ㅎㅎㅎ 다른광고는 안그러는데 저것만 그래요 ㅎㅎㅎ 뭔가 중독성이 있다능
오늘 관리자에 넣어놓은 최신글을 보니... (원문 : 여게바라 - 내 도메인의 가치는 얼마 일까?) 오홋? 예전에 유행했던것 같은데 기억은 안나는....뭐 그런거지만 재미있을것 같아 해보았습니다!!! 1. $timator.com 주소 - http://stimator.com/ 서브도메인은 포함되지 않고 따로 검색가능합니다. 나름 검색결과는 만족스럽습니다 ㅎㅎㅎ 2. 블루웹주소 - http://domain.blueweb.co.kr/domain_value.html www 뿐이 검색이 안됩니다. 서브 도메인 포함 여부는 알수가 없네요 ㅡ.-;; 네이버 검색결과가 낮게 나온걸로 봐서는 서브 도메인은 검색이 안되는것 같습니다. 아니면 네이버블로그의 경우 개인도메인 지정을 해도 네이버 도메인을 동시에 사용가능한데 그..
헐.... 전 순간 다른사람이 사칭하는건줄 알았습니다. 조금의 양심이라도 있다면 다시는 저이름으로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기때문이저-_-; 들어가서보니 아무래도 본인이 맞는거 같습니다. 어차피 정재계인사들 맨날 휠체어 타고 나와서 솜방방이 처벌 받는데 에센티라고 그러지 말라는 법은 없지만......정말 이정도로 양심이 없을 줄이야-_-;;; 하긴 에센티 사건에서 대처할때부터 알아봤지만 양심이란게 있다면 그런짓을 하지 않았겠저-_-;;;;;; (참고 : 에센티 사건) 역시 이사건이 있을때 누군가 신고를 했어야 하는데..... 이거머 케서린 제노비스 살인사건때처럼 방관자들이 된건지 이정도 증거로는 힘들거라고 생각했었는지 알수 없지만 '온라인 정의'도 '오프라인 정의'와 별다른건 없군요-_-;
네이버에 들어갔더니 이건도 뭔 개소리야 하고 클릭하니 아놔 어쩐지. 이정도 래벨의 개소리는 뉴데일리 아니면 없지-_-; 이런거에 낚이다니. 아놔 방문자수 올려주며 이게 뭐한거지. 얼마전에도 말도안되는 개소리를해서 조회수 올리더니 아놔 게시판에 뉴데일리기사 올리면 꼭 이런 덧글이 달리저 똥은 퍼오는거 아닙니다. 아놔 오늘 왜케 낚이지....거기다 똥까지 밞았음-_-;;
미국에는 외계인막는 군대가 따로있다는 이야기가 있저. 그래서 '우주 군입대' 라는 단어를 봤을때 "드디어 공개 모집인가!!!" 라는 생각을 했다 이것은 눌러야해!! ... ... ... 그런데..... 아놔 이 애는 누구지-_-;;;;; 솔로인가;;; 어찌됬건 요즘 너무 낚이고 잇어 OTL
네이버 캐스트에 재미있는 글들이 많습니다. 그중 경제에 관련된 글중에 이런글이 있습니다. 네이버 캐스트 - 검은 백조는 언제 나타날까? 검은 백조는 있네욤. 나탈리 포트만 짜응~ 참 재미있는 글입니다. 사람은 익숙한것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것을 진화론으로 설명하자면 '생존 확률을 늘리는 방법'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런입장에서 보자면 위의 글은 '터무니 없다!'라고 할수도 있습니다. 생존확률이 늘어나는 진화론적 선택방법 평화로운 원시마을. 어떤이유에서인지 A지역은 다들 가기를 꺼려한다. 딱히 이유도 없고 그냥 옛날 부터 아무도 가지 않았다고 한다. 이때 누군가가 A지역에 가겠다고 하며 같이 갈사람을 모집한다. 당신이 이상황이라면 어떻게 하겠는가? 확률적으로 봤을때.... 이제 당신은 확률을 계산..